2016년 8월 4일 목요일

AWS free tier 사용기 - 예상하지 못했던 과금

AWS 에 가입하고 무료로 제공 하는  EC는 tmicro 이다.
기본 저장 볼륨은 30GB 이지만

M$ Windows SERVER가 설치 되어 있는 이 서버는  가용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여기서 첫번째 실수를 했다.

어디선가 웹에서 AWS에 볼륨 사이즈를 늘리는 것을 보고 볼륨 사이즈를 늘렸다.

무료 사용자라는걸 잠시 잊었다.

거기에 지금까지 설정한 세팅이 아쉬워서 EBS 볼륨 스냅샷까지 만들었다.

추가 볼륨을 만들고 스냅샷으로 볼륩을 복원해서 큰 용량의 서버를 구축 했다.

뒤늦게 과금 문제가 생각 나서 무료에 대한 정보를 읽어 보았다.
30GB만 무료인것이다.

다시 30GB로 용량을 돌려 놓고 꾸역 꾸역 적은 공간에 디스크 압축 설정 까지 해가면서
무료로 설정 하였다.

아뿔싸

잊은게 잇었다.
스냅샷!

결국 새벽4시에 문자를 받았다.
US$ 2.63 미국 Amazon w 승인

그렇다 스냅샷 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1GB가 무료?
스냅샷은 1GB만 무료인것이다.

스냅샷도 시원하게 delete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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