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6일 토요일

mac에서 이제 기업은행은 인터넷뱅킹 잘된다.

이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이때 까지 인터넷뱅킹 못해서 어땟나요. 컴퓨터 나두고 은행까지 뛰어가다가 숨차서 이체 못시키고.. 이런 설움 이제 ... ㅋㅋ

난 기업은행을 주로 사용한다. 그런데 mac을 쓰면서 모든 사람들이 가장 걱정 하는것은 인터넷 뱅킹일것이다. 나두 마찬가지로 인터넷 뱅킹때문에 윈도우 머신이 하나 있고, 맥에도 항상 VBox속에 윈도우 하나는 설치해서 인증서를 넣어둔다.

근데 언젠가 부터 기업은행에 접속하면 마치 모든 플렛폼에서 인터넷뱅킹이 되는거 같은 팝업광고를 보았는데. 오늘에서 비로서 테스트 해보았다.
osx에서 사파리만 된다. 리눅스는 파폭인듯

나는 인증서도 USB로 들고 다니거나 하지 않고 해당 컴퓨터나 가상 머신에 직접 복사해 넣는다. C:\Program files\NPKI
windows 7 64bit 에서도 x86디렉토리 상관 없이 무조건 C:\Program files\NPKI 다

근데 OSX에다가 하려니 이거 어디다 복사 해놔야 하나??

sparrow-mac-mini:/ sparrow$ cd /Users/sparrow/Library/Preferences/NPKI/
위처럼
/Users/계정/Library/Preferences/
여기에 NPKI를 통재로 넣으면 된다.

아이제 mac에서도 자유로운 기업은행 인터넷 뱅킹시대가 왔다.

점차 다른 은행들도 되겟지..

근데 아쉬운점은 X큐어 머시기 자물통 아이콘이랑. nP텍트 머시기 방패 아이콘 설치 된다.
물론 기업은행 페이지에 접속 할때만.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uclud, naver ndrive, daum cloud

ucloud
KT에서 가입자에 한해서 20GB를 사용 할 수 있다.
OSX 용 어플이 있고 두대에 컴퓨터를 세팅해서
집에 있는 mac mini 와 회사 iMac에 폴더를 모두 사용 할 수있다.
아이폰 응용프로그램도 있어서 가끔 동영상을 인코딩 하자 마자 ucloud에 넣어 아이폰으로
내려 받아 보기도 했었다.

NDRIVE
ucloud보다 먼저 출시 되었지만 mac용 어플도 없었고
용량도 적었고 무엇보다도 200MB 업로드 제한
이런 여러 점으로 오래된 사진만 올리고 잘 사용하지 않았다.
아이폰 어플도 그냥 사진 보는 정도로 이용했다.

다음클라우드
용량 20GB에 기능도 단순해 보이면서 OSX어플이 처음부터 제공된다.
아직 아이폰 어플은 없는거 같다.


어째거나 유저로서 아주 바람직한 무료 데이터 제공으로 인해 백업 활동이 편리해 젔다.
얼마 전에 T60에 windows7클린 설치를 했다.
자료 백업은 사진이 주요한일이다.
서비스팩이랑 기본 업데이트 사항 정도만 설치 하고 바로 windows 백업으로 이미지를 만들었는데 대략 15기가 이정도의 백업 이미지 크기가 생긴다.
사진은 네이버 드라이브에 윈도우즈 백업은 다음에
기타 OSX 데이터 등등은 ucloud 에 넣어야 겠다.

mac mame

osx 에서도 예전 오락실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mame가 있다.

http://www.macmame.org/files/MacMAME-0.103u2.dmg

3 - insert a Quarter
1 & 2 - 1 and 2 player start
ESC - Pause
TAB - access configuration menu, ESC to return to the game
F3 - reset the emulated machine
F4 - show the charsets. Use the arrows to navigate through the various combinations, ESC to return to the game
F7 - if cheats were enabled in the front-end, this allows you to toggle them on and off
F8 - cycle through frameskip options
F9 - cycle through the volume levels
F10 - toggle speed throttling
F11 - toggle FPS
F12 - save a screenshot


문제는 내가 좋아 하는 게임중에 테라크레스타를 한번 해봣는데 이게 디폴트 키가 control , alt를 이용한다.
osx에서는 기본적으로 ctrl + 방향키는 데스크탑 화면 전환이기 때문에 총알 한번쓰고 화면이 전환된다.

위에 mame 키 구성 모 다른 플렛폼도 비슷 하다. 직감적으로 5번 눌러서 코인 하고 1눌러서 스타트 하는게
본능 처럼 여기서 tab 키를 누르고 게임 키를 변경 좀 오래도록 기다려야 된다.
여러키를 지원 하려고 인터페이스가 하나 누르고 오래도록 입력이 없어야 되는거 같다.

테라크레스타의 경우 z, x로 변경하고 게임 종료후 다시 실행해보니 키를 기억하는거 같다.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코드를 힙에 복사해서 실행 하기

mprotect() 함수

int mprotect(const void * addr, size_t len, int prot);

메모리 영역 보호 설정하기

호출 프로세스의 메모리 페이지들 가운데 addr, addr+len -1  주소 범위를 포함하고 잇는 것들에 대한 보호 방식을 변경 한다.

PROT_NONE : 접근할 수 없다.
PROT_READ : 읽기
PROT_WRITE : 쓰기
PROT_EXEC : 실행

이걸로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할수 있다.

함수를 함수 포인터에 카피한다음
그걸 수행 하게 할수 있다.
즉 heap영역에 코드를 복사하고 수행 할수도 있다.

func();  < --- 어떤 수행을 하는 코드가 있다고 하고

memcpy( p, func , 대강 크기);

p어드레스를 수행 가능하게 mprotect()를 해주면

p를 수행 시킬수도 있다.

ex) binary hacks라는 책에서 발췌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clude <string.h>
#include <unistd.h>
#include <sys/mman.h>

double func(void)
{
    return 3.14;
}

void allow_execution(const void *addr)
{
    long pagesize = (int)sysconf(_SC_PAGESIZE);
    char *p = (char *)((long)addr & ~(pagesize -1L));
    mprotect(p, pagesize * 10L, PROT_READ | PROT_WRITE | PROT_EXEC);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void *p = malloc(100);
    memcpy(p, func, 1000);
    allow_execution(p);
    printf("PI equals to %g\n", ((double (*) (void))p) ());
}

$./mprotect2
PI equals to 3.14

2011년 3월 16일 수요일

windows7 과 mac mini간에 공유

OSX에서 공유 설정으로 smb ( samba )로 설정을 하고
윈도우 7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설정하면

OSX에 디렉토리를 공유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한 설정 같고

OSX에다가 VirtualBox를 설치해서 XP설치후 바로 세팅해서 OSX와 XP 간에 데이터를
공유하게 세팅을 한다.

windows7에서는 이렇게 하면

매번 네트워크 드라이브 경로를 찾지 못한다면서 인증을 다시 하게 하고
분명 자격증명을 저장 했는데도 계속 귀찮게 한다.

구글링을 했더니 windows7 에서는 로컬정책 세팅을 좀 해줘야 한다.
제어판->관리도구->로컬보안정책
보안옵션

네트워크 보안:  LAN Manager 인증 수준 ->  LM & NTLM responses 응답보내기
네트워크 보안: NTLM SSP 기반 서버에 대한 최수준 -> 128비트 암호화 필요 체크 해제

이렇게 설정을 하니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정하고 자격증명을 저장 하면
바로 바로 붙는다.

그러나 OSX파일 시스템과 NTFS파일 시스템에 차이로 인지
windos7에서 제공하는 백업 기능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지정하면 실패 한다.

원래의 목표는 맥미니에 windows7 디스크를 백업하려고 했는데.
다른 백업 유틸리티를 사용해야 될듯 싶다.

2011년 3월 12일 토요일

tucsonIX 서비스 센터 방문

BLU hands 에서 에어컨 관련 에어컴프레샤를 교환 받은적이 있다.
아주 더운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이번에는 시동걸면 RPM이 불안정 하다가  시동이 꺼지기도 한다.
게시판을 보고 BLU hands를 찾으려다가

현대자동차 서비스 센터 서구 가좌동에 가기로 했다.
규모도 엄청 크고 친절하고 바로 고객 휴게실을 안내

지금 고객 휴게실에서 인터넷중이다.

무선인터넷에 TV에 커피 고객 휴게실은 최고인거 같은데. 조금 후 8:40부터 정비 시작.
내 애마가 잘 수리되어지기를 바란다.

windows7 sp1 설치시 반드시 지켜야 할거

windows7 64비트를 재설치 하였다.
OS설치후 바로 해야 할일 백신 설치
V3Lite를 바로 설치 했다.
그리고 windows update 알림을 보니 64개의 업데이트가 어쩌구 한다.
windows7도 나온지 꾀됫으니 지금껏 나온 보안 업데이트 등등이 64개나 되나 보다.

무심코 업데이트 시켰다. 한동안 다운로드 받고 설치 하고
큰글씨로 몇% 구성중 오랜시간 동안 동작 하더니
실패....

한번더 실패....

sp1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고 이번 서비스팩은 보안업데이트 묶음이라는 글도
본적이 있어서 이거 받아서 설치 하면 끝이겟거니..

900여MB 의 SP1을 받았다.
설치 시도. 업데이트 설치와 비슷하게 ... 한동안 시간이 걸리더니
실패....

OS재설치후 설치한것은 v3lite 밖에 없는데.
v3lite uninstall
SP1설치 바로 성공

이상태를 바로 백업 받아두고 노트북 덮음 피곤.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osx hostname 변경하기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iMac을
포멧 하지 않고 그설정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해킨 설치 몇번에, 리얼맥에서 OS 설치는 중고 맥미니를 사자 마자 leopard에서 snow leopard로 한번 설치 해본것이 osx설치 경험이 전부이고,
별문제 없으면 그냥 쓰는 스타일이라서 OS재설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걸리는 것은 터미널을 띄 우면
cloud:~ sparrow$

이렇게 프롬프트가 나오는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시스템 설정에서 공유 설정에 들어가서 컴퓨터이름을 sparrow.local이라고 변경 해도 항상
저렇게 나온다.

구글링을 통해 osx에서 호스트 이름을 변경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sudo scutil --set HostName hostname.local

변경이 되더라..


sparrow:~ sparrow$ hostname
sparrow.local
sparrow:~ sparrow$

이걸 몰라서.. 얼마나 해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