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수요일

thinkpad T60 cooler maintenance 2


결국 끝장을 보고말았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분해 하고 나니 두번째는 아주 수월하다.

맥미니도 그랬고 thinkpad도 그렇고 처음이 어렵지 한번 드라이버질을 하기 시작 하면 두번째는 아주 쉬워진다.

마치 데스크탑을 분해 하듯 나사들을 쭉쭉 풀어 재낀다음 쿨러를 들어내고

저번에 하지 못했던 쿨러 자체를 열었다. 그리고 오일을 한방울 넣어 주었다.
이로써 나의 노트북은 소음을 줄였다.

하지만 맥미니가 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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