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9일 목요일

KT qook TV

KT 쿡으로 갈아탄지 벌서 어언 10개월

현대 자동차 살때 할인된다고 해서 갈아 탓는데.. 나름 만족 하고 있었음
라이트 요금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속도도 빠르고

이전에 체험해본 IPTV보다 훨빠르고

인천지역에 CJ케이블 보다도 세탑도 좋고

홈쇼핑 까지 HD로 나오는 센스 하며 불만이 없었는데..

메뉴가 느리고
최근 다운현상
부팅시간이 오래걸리고

사실 위 문제들은 처음부터 잇었지만 그냥 참고 살았다.

이사하면서 인터넷 이전이 필수 이기에 KT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 이전 하면서 TV세탑 문제를 이야기 했는데...

이사 당일날 KT기사가 세탑을 들고 오지 않았고
다음날 KT에서 기사 방문에 대한 평가 전화가 왓는데.. 점수는 잘 주었지만 세탑 교체를 희망했는데...

가져 오지 않았다고 어필 하니 바로 다음날 기사가 와서 교체해줫다.

세탑 업그레이드....

정말 빠른 반응속도... 대만족...
USB로 동영상도 플레이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건 오늘 집에가서 확인 해봐야 겟다.

구글 넥서스원


구글 넥서스원을 회사 동료가 구매 해서 구경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이쁜 디자인에 빠른 속도를 보입니다.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남에 떡이..

안드로이드진영도 점점 발전해서 apple VS android 로 되겟다 생각이 드네요..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아이패드





















회사 아이패드
생각 보다 크기가 크고 무겁다.
여자들이 들고 다니다간 손목이 나갈거 같다.
케이스 벗기고 질감은 시원한 느낌에 알류미늄

아스팔트 바닥에 내려 놓으면 아작이 날듯
낙하 실험 같은건 ....

아이패드가 2세대가 나온다면 액정을 좀 줄이고 3gs액정크기 4개만하게 했으면
그로 인해 무게도 약간 줄면

나같이 작은손을 가지고 잇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을듯

지금에 아이패드도 정말 갖고 싶다.
생활 패턴이 바뀔듯.

아마 TV안보고 집에서 아이패드 브라우저만 잡고 잊지 않을까....

2010년 8월 6일 금요일

android-x86 virtualbox에서 절대포인팅 장치 언체크

마우스가 안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포인터가 나오게 하는 어플이 있나 하다가

virtualbox에 설정에서 절대포인팅 장치를 언체크 하니

마우스 포인터가 나온다.

마우스 포인터가 나오니 이제 부러울게 없다.

1.6 이상에 버젼이 x86으로 포팅 되길 바래야지....

android-x86 VirtualBox에 설치



















android-x86을 VirtualBox에 설치 해보았다.

iso 이미지는 소스 포지에서


설치는 1분도 안걸리고 부팅은 눈 깜작 할 사이

VirtualBox에서 Linux 2.6으로 세팅 하고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오래된걸로 설정 하면

설치는 문제 없음

현재 버젼은 1.6인데. 앞으로 계속 포팅이 될듯

오래된 타블렛 PC가 있다면 안드로이드 패드 만들기도 괜찮을거라 생각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용 애뮬레이터가 엄청 버벅 거렸는데 그 대용으로 VirtualBox도 활용 할수 있을거 같다.



2010년 8월 5일 목요일

ubuntu 10.04 64bit kscope install

sudo apt-get install kscope
wget http://archive.ubuntu.com/ubuntu/pool/universe/k/kscope/kscope_1.6.0-1_amd64.deb
sudo dpkg -i kscope_*.deb
sudo apt-get -fy install

wget http://ftp.debian.org/debian/pool/main/k/kdebase/kate_3.5.9.dfsg.1-6+lenny1_amd64.deb
dpkg -x kate_3*.deb kate
sudo cp kate/usr/lib/libkateinterfaces.so.0.0.0 /usr/local/lib/
sudo cp kate/usr/lib/libkateutils.so.0.0.0 /usr/local/lib
sudo ln -s /usr/local/lib/libkateinterfaces.so.0.0.0 /usr/local/lib/libkateinterfaces.so.0
sudo ln -s /usr/local/lib/libkateutils.so.0.0.0 /usr/local/lib/libkateutils.so.0
sudo ldconfig


2010년 8월 4일 수요일

Virtual Box 클론 만들기

ubuntu에서 VirtualBox를 사용중인데

VDI 가상 디스크를 복사해서 그걸 다시 하나의 새로운 가상머신으로 만들고자 할때

또는 먼가 가상머신에 하기전에 혹시나 해서 백업을 목적으로...

일단 .VirtualBox/VDI
여기서 cp xxxx.vdi xxxxxx.vdi 이렇게 복사를 해놓는다.

VBoxManage internalcommands setvdiuuid xxxxx.vdi

새로운 uuid를 변경 하고

가상 머신을 새로 만들기를 하면서

디스크를 복사한 xxxxx.vdi로 잡아주고

이전 가상머신과 설정을 비슷하게 해주면

복제된 가상 머신을 만들수 있다.

2010년 8월 3일 화요일

ubuntu 에서 파티션 사이즈 조절

home 이랑 / 랑 이쁘게 나눠서 설치 ???
이렇게 했으면 문제가 없는데...

이넘에 노트북이 thinkpad T61 회사 꺼인데 첨에 Vista가 설치된 상태에서 ubuntu 8.04를 설치
이때 Vista영역을 냄겨 두고 대략 80기가 이상 나머지 공간에 ubuntu가 설치

이러다가 Vista를 날려 버리고 그파티션을 home로 하고 나머지를 root로

이렇게 쓰다가 현재 home파티션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야 뭐 Vbox에 게스트 OS가 늘어 나다 보니...

root파티션 경우 60기가 정도 잡혀 있는것이 의미가 없어서 대략 ubuntu 10.04가 5기가 먹는듯

Gparted라는 어플을 구해서 하려고 했지만 부팅후에 unmount를 할수 없는 상태라 난감인 상태.

이럴경우 ubuntu설치 시디로 ubuntu를 맛보는 live 인가 그걸로 하면

그속에 Gparted가 있다는 사실...

System -> Administrator --> GParted

이렇게 하고 Acronis DiskDirector나 파티션 매직 처럼

GUI로 되어 있는 파티션 툴로 Resize/Move 등으로 파티션 크기를 조절 하고 Apply

내경우 root 파티션을 줄이고 IBM복구 파티션 날리고 home파티션을 늘리는데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소요.

하지만 재부팅을 하니까 늘어난 공간에 감동..